칼로커트 2년동안 먹고있는★칼로커트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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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커트


2년동안 먹고 있는 칼로커트 리얼후기

대한민국 여성 중에 가장 많은 몸무게가 50 ~ 55kg 사이가 아닐까 싶다. 주변 친구들도 거의 이 정도가 많고, 또 이 몸무게는 진짜 애매하다. 살빼기도 그렇고 안 빼기도 그렇고, 또 나는 엄청 뚱뚱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말랐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몸무게라고 할까?


나도 그랬다. 주변에서는 딱 보기 좋다고 그러는데 나는 날씬한 스키니진도 입고 싶고, 방심하고 있으면 어느새 청바지는 쪼이고 허벅지와 엉덩이에 그렇게나 살이 달라붙는다.



이것이 이보영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소문난 칼로커트다. 한봉지에 3알이 들어있고 식후 5분이내에 먹어주면 먹었던 칼로리의 80% 정도를 커트해준다고 해서 칼로커트다. 그러니까 배부르게 먹고도 안 먹은걸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체지방분해약인 셈이다.


내가 칼로커트는 처음 알게 된 것은 2015년이었다. 다이어트는 무조건 자기만족이다. 남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26사이즈 바지를 입고 싶었고(평소에는 27이나 28을 입었다.)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 허벅지 라인이 말끔하게 떨어지는 그런 핏을, 나도 젊었을 때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은 그런 욕심이었다.


그때에는 이보영이 아니고 장신영이 칼로커트를 광고했었다. 이건 나처럼 직접 칼로커트를 먹어본 사람만이 또, 2년 동안 먹어온 나 같은 칼로커트 리얼후기에서만 확인할 수 있을거다. 어디 케이블 티비 광고에서 칼로커트를 보면서 무작정 상담 전화예약을 남겼었다. 칼로커트 파는 곳은 온라인 밖에 없는 듯 하다.


칼로커트를 먹기 전 몸무게54.4kg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몸무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살 조금만 빼면 더 예쁜 몸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참 아이러니한 몸무게였다. 

사실 주변의 시선보다는 내 만족에 의해 시작하게 된 칼로커트.


칼로커트 파는 곳은 인터넷 상담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전화상담 예약에 전화번호를 남기자 바로 그 날 전화가 왔다. 일단은 내 몸무게와 키를 이야기했고, 얼마만큼 빼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상담을 해주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내 변비 문제였는데 내 변비가 얼마나 심각했냐면 일주일에 한 번 화장실을 갈 정도였다. 변비 해결에 좋다는 비트나 야채, 물도 충분히 섭취해보았고, 심지어 변비약 (설사하게 만드는 약)도 먹어보았지만 정말 효과가 없었다. 

변비로 인한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유독 팔다리가 얇은 나였지만 배는 언제나 올챙이배. 그 모든 것은 변비 때문이었고, 숙변의 독으로 인해 얼굴에 뾰루지도 엄청 심각했다.


그렇게 2015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2년 동안 먹고 있는 칼로커트. 가격을 알지만, 내 카드로 내 돈으로 몇 번이나 결제해서 사먹었지만 가격은 이야기 할 수 없다. 칼로커트는 여름이나 명절, 기념일 등을 앞두고 할인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는데 그럴 경우 사은품도 있고, 칼로커트 양을 더 주기도 하는 등 가격적으로 유리한 시기가 있는데 그래서 얼마에 구매했는지 공개할 수가 없다.

2년 동안 먹어오면서 다른 SNS 등에도 후기를 올리며 가격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칼로커트 본사에게 한 방 먹은 적이 있다. 가격은 공개할 수 없지만 내가 먹고 있는 이유는 그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칼로커트를 판매하는 형태는 대부분 4개월 단위이다. 물론 1달분 1박스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4개월분 4박스를 구매하는 것이 가격적으로 조금 유리하다. 할부도 된다.

칼로커트 1박스는 1개월분이다. 총 60포가 들어있는데 목표치 감량을 위하여 하루 2포씩 먹는 것을 권장한다. 결론적으로 1달에 1박스를 먹고 4개월동안 생활화한다면 감량은 이루어진다. 

칼로커트 파는 곳에서 상담을 하면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긴하겠지만 일단 2년 동안 먹어온 리얼후기, 또 성공적으로 감량을 한 나의 후기를 풀어본다.


빼곡하게 차 있는 칼로커트 1박스 1달분 총 60포



Made in Japan. 칼로커트는 일본 다이어트 제품이다.



칼로커트 먹는 방법

다이어트 제품을 구매할 때 사람들의 가장 큰 의문은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다. 내가 고가로 구매했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다면 이거 얼마나 기막히고 슬픈일이겠는가. 

일단 내가 칼로커트를 먹을 때는 운동도 전혀 하지 않았고, 식사량도 조절하지 않았다. 운동하고 식이요법할 거면 그걸로 살을 빼야지 왜 체지방분해약에 의존해야하는거지. 내가 내 돈주고 사먹고 있으니 본래의 생활습관대로 행동해도 살이 빠지기를 원했다. 또 그렇게 생활해도 살이 빠져야만이 효과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한 달은 꼬박 하루에 2포씩 무조건 먹어주었다. 혹시라도 과식이나 과음하는 날에는 자기 전에 한꺼번에 2포를 먹기도 했다. 그럼 그 날은 3포를 먹은 셈이 된다. 한 박스가 한 달분량인데 이처럼 하루에 3포를 먹으면 언젠가 하루는 먹을 양이 없어진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어느날 한끼를 허술하게 먹은 날에는 칼로커트를 먹지 않아 여분을 쟁여놓는다.

한달에 한박스이기 때문에 다음 박스를 뜯어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만 신경썼을 뿐이다.

생활습관 어느 것 하나도 변화시키지 않고 나는 한 달에 4kg을 뺐다. 그리고 그 다음달부터가 중요했다. 혹시나 요요가 오면 안 되니까.

4kg이 빠지니까 솔직히 더 욕심이 나기도 했다. 더 빼고 싶었으니까. 원래 운동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거 내가 살짝씩 운동만 해주면 확실한 감량이 이루어질 것 같았다. 집에서 한 15분씩 스트레칭을 해주었다. 그 이유는 있었다. 원래 감량이라는 것이 쭉 하향 직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체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 정체기가 오는 것이 싫었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효과가 계속 일어날 것 같았다.


물론 내가 더 만족했던 것은 칼로커트 변비해결이었다. 원래 주 1회 정도 볼일을 볼 정도로 변비가 심각했는데 이건 먹기 시작한 바로 다음날부터 일 1회 화장실을 간다. 그 양이 적든, 많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칼로커트가 변비해결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칼로커트를 2년 째 먹고 있다.

지금은 4박스를 사면 거의 일년을 먹는다. 4박스는 총 240포, 그리고 이벤트 기간이면 30포를 더 주기도 한다. 즉 270포 정도가 되는 것이다.

감량은 성공했다. 8kg이상이 빠졌다. 지금도 먹고 있는 이유는 요요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변비를 막기 위해서, 그리고 감량이 아닌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 1포씩 먹는다. 과식, 과음하지 않는 날에는 가끔 건너뛰기도 한다.


이보영의 칼로커트는 지금 가격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칼커트 가격, 효과, 성분, 먹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은 감량을 하거나 굶어서 빼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한 달에 4~5kg 감량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칼로커트를 추천한다. 내가 그러했듯이, 지금 시작하는 누구라도 나만큼의 감량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다 먹고, 생활습관 바꾸지 않아도, 저절로 즐겁게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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